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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본 페이지 ↗
촬영·제공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국보 · 청동시대 후기 · 서울특별시 동작구
검을 찍던 돌은 검게 탔다. 낚싯바늘 자리에는 그을음이 없다
같은 돌에도 여러 도구의 모양을 파 넣었습니다. 두 조각을 맞춰 검과 창을 만들거나, 뒷면을 바꾸어 도끼와 끌을 만들었어요. 어느 자리가 검게 탔는지를 따라가면 실제 사용과 준비 단계가 갈립니다. 완성된 청동기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가, 도구를 만들던 작업의 흔적을 읽게 해 주는 거푸집입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