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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 고려시대 후기(14세기) · 서울특별시 용산구
그림 뒷면에 남긴 화가의 이름, 금빛 경전의 얼굴을 밝히다
누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는지 밝히기 어려운 옛 경전도 많습니다. 이 책은 내용을 그림으로 풀어낸 화가의 이름까지 남겨 제작의 한 장면을 전해줘요. 지워진 간행 연도와 달리, 그림 뒷면의 이름은 여전히 읽힙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