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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제공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국보 · 조선시대 초기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삼국유사』는 고려 일연(一然) 스님이 1281년(충렬왕 7년) 편찬한 책으로, 고조선부터 삼국시대의 역사‧문화에 관한 설화 등을 종합했다는 점에서 한국 고대사 연구의 보고(寶庫)로 알려져 있다.국보 『삼국유사』는 조선 초기 판본으로, 신라․고구려․백제․가야 및 통일신라․후고구려(고려 포함)․후백제의 간략 연표인 「왕력(王曆)」과 함께 고조선~후삼국의 역사․문화적인 사실을 기술한 「기이(紀異)」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비록 총 5권 중 권1~2권만 남아 있으나, 조선 초기본으로서 결장(缺張)이 없는 완전한 인출본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또한 1512년(중종 7)에 간행된『삼국유사』(壬申本) 중 판독하기 어려운 글자를 보완하고 현존하지 않는 인용문헌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