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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 통일신라시대 · 경상북도 경주시
서른네 단 돌계단 아래 무지개, 부처의 세계로 건너는 길
높이를 오르는 계단을 다리처럼 만들었습니다. 단단한 직선 아래에 둥근 아치를 넣어 서로 다른 공간을 잇는 상징을 눈에 보이게 했어요. 751년 무렵 조성한 것으로 보는 이 다리는, 통일신라 석조 기술과 불국사 공간의 뜻을 함께 전합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