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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본 페이지 ↗
촬영·제공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국보 · 1573년(선조 6) · 경상북도 경주시
서로 다른 시대의 판목을 섞어 찍었다. 아홉 책에 남은 인쇄의 역사
한 번에 새긴 목판만으로 만든 책이 아닙니다. 고려 원판과 조선의 두 차례 수정판이 섞여, 역사를 전하던 책 자체의 시간도 드러내요. 찍은 때와 보낸 곳까지 분명한 이 완질본은 조선의 학문과 목판 인쇄 사정을 함께 연구하게 합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