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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본 페이지 ↗
촬영·제공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보물 · 조선 정조 6, 7년 · 서울특별시 용산구
관모에 평상복을 입었다. 자필의 글이 자화상의 수수께끼를 푼다
벼슬 이름은 조정에 있지만 마음은 산림에 있다는 뜻을 자신이 적어 놓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린 관복 차림의 초상과 함께 보면, 자신을 바라본 시선과 사회가 본 모습이 나란히 드러나요. 입체적인 얼굴과 손의 묘사도 조선 후기 초상화의 사실성이 발전했음을 보여 줍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