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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 신라시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손잡이에 용이 서로 엉켰다. 금빛 칼자루로 짐작하는 주인의 신분
금빛 손잡이와 철제 칼날은 지금 떨어져 있지만 원래 한 몸이었습니다. 손잡이 표면과 끝의 고리 안에 두 마리씩 용을 새기고, 눈에도 장식을 더했어요. 이런 호화로운 장식으로 보아 아주 높은 신분의 귀족이 썼을 것으로 짐작되며, 무기가 지위를 드러내던 모습까지 함께 남아 있습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