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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 삼국말~통일초(7세기중엽) · 서울특별시 용산구
28센티미터에 담은 늘씬함.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가 품격을 세웠다
일부가 사라지고 목을 수리했지만 몸의 유연한 비례는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 얇은 옷 아래로 다리의 윤곽을 드러내고 물결치는 옷자락을 더했어요. 부드러운 표정과 세련된 형태가 어우러진 7세기 금동 조각의 뛰어난 작품입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