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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본 페이지 ↗
촬영·제공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보물 · 조선시대 · 서울특별시 용산구
고삐는 당기고 당나귀는 멈춘다. 비스듬한 산수 속 외나무다리에 걸린 한 장면
김시의 그림은 외나무다리 앞에서 버티는 당나귀와 고삐를 당기는 동자를 마주 놓았습니다. 대각선으로 뻗은 지형과 큰 소나무가 인물의 작은 움직임을 둘러쌉니다. 16세기 후반에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산수의 한 장면이 비단에 남아 있습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