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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 조선시대 · 경상남도 진주시
대포 몸통의 열 마디 사이에 담긴 폭발력을 모으는 장치
화약을 담는 쪽으로 몸통이 두꺼워집니다. 마디 중 두 곳이 맞붙은 부분은 화약을 넣는 공간과 나무를 박는 공간을 나누며, 나무는 폭발력을 더 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했어요. 1557년에 만든 이 청동 대포는 조선 고유 총통의 구조와 기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합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