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보물 · 고려 공민왕 21년(1372)각(刻) ·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은 줄여서 ‘대불정수능엄경’또는 ‘능엄경’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부처님의 말씀을 머리 속으로만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경험하여 얻을 것을 주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능엄경은 전 10권으로 되어 있으며, 스님들이 수련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배우는 경전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권4·5·6·7의 내용과 권8·9·10의 내용을 2권으로 엮었으며, 책의 크기는 세로 26㎝, 가로 16.7㎝이다. 이 책은 고려 공민왕 21년(1372)에 대장군 김호와 영암군부인 최씨, 정순옹주 이씨 등에 의해서 간행되었으며 찍어낸 시기는 조선 전기로 추정된다.
검푸른 색의 표지에 제목은 금색 글씨로 썼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