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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본 페이지 ↗
촬영·제공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보물 · 12~13세기 · 서울특별시 관악구
병풍처럼 펼치는 세 권의 책, 바다를 건넌 목판의 글씨를 간직하다
의천과 교류하던 송의 정원이 해설한 글은 중국에서 만든 목판을 통해 고려로 전해졌습니다. 그 판으로 찍은 세 권은 펼쳐 보는 책의 형태까지 잘 남겼어요. 경판이 뒤에 일본으로 보내진 흐름과 함께 살피면, 책이 국경을 오가며 이어 준 불교 문화의 교류를 생각하게 합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