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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 조선시대(중종31년(1536년)) · 서울특별시 노원구
번역한 글이 아니다. 묘를 지키려 우리말로 새긴 경고
묘를 지키려는 뜻을 전할 때 이문건은 우리말을 택했습니다. 한문을 옮긴 문장이 아니라 생각을 직접 한글로 썼다는 점이 특별해요. 1536년에 세운 비의 짧은 글은 한글이 생활 속 전달 수단으로 쓰인 모습과 당시의 글자 모양을 함께 증명합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