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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 1746년 (영조 22, 이광사 42세)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광사 행서 화기(李匡師 行書 畵記)」는 18세기의 명필 원교 이광사(1705-1777)가 42세 되는 1746년(영조 22) 여름에 쓴 것으로 왕희지 행서풍에 바탕을 두면서도 이광사 특유의 개성적 필치가 나타난다는 점에서 그의 중년 행서를 대표할 만하다.
앞쪽의 두 글자[顧ㆍ愷]가 좀 탈락된 것 외에는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필자미상이기는 하나 운원(運元)이란 사람이 무신년에 쓴 관기(觀記)가 딸려 있어 그 가치를 더해준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