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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본 페이지 ↗
촬영·제공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보물 · 12세기 추정 · 서울특별시 관악구
『대방광불화엄경』주본 권34는 당(唐)의 실차난타(實叉難陀)가 신역(新譯)한 주본(周本) 80화엄경 가운데 제34권으로 현재 해인사 사간판의 모본으로 추정될 뿐 아니라, 고려대장경을 간행할 때에 저본(底本)으로 사용되었던 수창(壽昌) 4(1098)년 판본의 국내 전래본이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희귀본으로 본문 옆에는 각필(角筆)의 점토(點吐)가 표시되어 있어 각필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불경과 불교학 및 서지학의 연구에는 물론 고려시대 목판인쇄문화의 연구에도 크게 활용될 수 있을 귀중한 자료이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