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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 고려시대 · 인천광역시 강화군
한때 무너졌던 탑을 다시 세우다. 잃어버린 돌의 자리도 역사의 일부가 되었다
강화 장정리 탑은 무너져 있던 부재를 모아 1960년에 다시 세웠습니다. 일부 몸돌과 꼭대기 부재는 잃었지만, 가파르게 줄어드는 탑신과 지붕의 곡선은 남았습니다. 고려 후기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석탑의 변화를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