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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 1605년(선조 3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군사를 움직이기 전 맞춰 볼 두 조각, 왕의 유서와 열일곱째 밀부
왕이 지방의 수군 지휘관에게 내린 유서에는 명령을 확인할 장치가 함께 있었다. 신여량에게 준 문서에 적힌 열일곱째 밀부가 그 예다. 드물게 남은 17세기 국왕의 유서는 왕명과 지방 군사 지휘가 이어지는 방식을 증언한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