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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 시대 미상 · 대전광역시 유성구
측우기는 행방을 알 수 없다. 둥근 받침돌까지 남은 관측의 흔적
관청은 비가 얼마나 왔는지를 수치로 기록했습니다. 통영 수군통제영에 설치했던 이 받침은 그런 관측 체계의 흔적이에요. 아래의 받침돌까지 함께 전하는 드문 모습 덕분에, 조선의 강우량 측정이 어떤 장치 위에서 이루어졌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