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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본 페이지 ↗
촬영·제공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보물 · 1474년 · 경기도 여주시
왕비의 명복을 빈 책 끝에, 나무판을 새긴 사람들의 이름까지
왕실의 기원은 경전 한 권을 만드는 큰 사업으로 이어졌습니다. 책 끝의 기록에는 간행에 참여한 승려와 왕족, 기술자들의 이름과 맡은 일이 남아 있어요. 경전의 내용뿐 아니라 조선 전기 인쇄가 어떤 사람들의 손을 거쳤는지 보여준다는 점에서 귀중합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