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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본 페이지 ↗
촬영·제공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보물 · 1796~1799년(정조 20~23추정) · 경기도 화성시
나무와 금속과 돌, 같은 경전을 찍어 낸 세 가지 판의 만남
정조의 명으로 만든 경판은 주자소를 거쳐 용주사로 보내졌습니다. 그림에는 김홍도의 화풍이, 글씨에는 황운조의 서풍이 살아 있어요. 재료마다 새긴 방식도 다르고 한문과 국문도 함께 담겨, 18세기 말의 판화·글씨·우리말을 한꺼번에 살피는 데 중요합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