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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본 페이지 ↗
촬영·제공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보물 · 려말선초 · 충청북도 단양군
송나라에서 건너온 목판—두 나라 승려의 교류를 찍은 책
긴 종이를 병풍처럼 접어 펼치면, 경전의 뜻을 풀어 쓴 글이 이어집니다. 전체 120권 중 권68을 간직한 이 책은 고려에서 어떤 모습으로 불교 지식을 읽고 찍었는지 보여 줘요. 종교사와 인쇄문화의 연결이 병풍처럼 접은 한 권에 남아 있습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