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출처 원본 페이지 ↗
촬영·제공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보물 · 조선 성종 8년(1477) · 충청북도 음성군
세종 27년(1445)에 왕의 명에 의해 편찬된 한방의학의 백과사전으로, 이는 성종 8년(1477)에 활자로 다시 찍어낸 총 266권 264책 가운데 201권 1책이다.
이 책은 집현전 부교리 김예몽, 저작랑 유성원 등이 의방(醫方)을 수집하고 뒤에 다시 신석조, 김수온 등에게 명하여 의관 전순의 등으로 하여금 편찬하게 하고, 안평대군, 도승지 이사철 등이 감수하였다. 총 365권으로 편성되었으나 수차례의 교정과 정리를 거쳐 266권 264책으로 편성되어 성종 8년(1477)에 한계희·임원준 등이 30부를 인출하였다. 그 후 다시 간행되지 않았다. 처음 간행한 30부는 대부분 임진왜란 때 없어졌는데, 총 264책 중 252책이 임진왜란 때 왜의 장수 가등청정에게 약탈되어 현재 일본 궁내청 도서료에 처음 찍은 본이 유일하게 남아있다.
이 책은 「보단요결이」, 「주씨집험방」, 「왕씨집험방」, 「수친양로서」, 「사림광기」, 「산거사요」등 여섯 의방을 옮겨 실었다.
이 책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유일한 초판본이라는 점에서 의학서적과 관련된 인쇄문화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