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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본 페이지 ↗
촬영·제공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보물 · 고려시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두루마리 형태의 경전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불교 공예품이다.
가느다란 대나무 조각을 색실로 엮어서 직사각형 모양으로 만들고, 끝단에는 삼각형의 비단을 붙여 끈을 달아 경전을 말 수 있도록 하였다. 대나무는 색실로 엮어 꽃무늬를 넣었고, 사방에는 금강저문양이 표현된 비단을 두르고 뒷면에는 종이를 발랐다. 전체적으로 손상이 심한 편이지만 여러 가지 색실로 나타낸 문양은 아직도 정교하며 잘 남아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하는 유물로 그 가치가 높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