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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 조선 숙종 14년(168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승전 뒤에도 길을 떠난 비, 경복궁을 거쳐 해남 옛자리로
명량의 승리를 후대에 기억하려고 세운 기념물입니다. 비문에는 전투의 경과뿐 아니라 이순신의 충의와 승전의 의미를 새겼어요. 전쟁 뒤의 기억이 어떻게 글과 돌로 남았는지 보여주며, 2011년 처음 세웠던 자리로 돌아와 있습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