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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본 페이지 ↗
촬영·제공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보물 · 조선 현종 11년(1670) · 경상북도 김천시
종을 치는 자리에 보탠 장식, 명문이 잇는 두 종의 시간
소리가 시작되는 자리에도 장인의 개성이 드러납니다. 타격면 주위에 문양을 더한 방식은 같은 해 만든 수타사 종과 이어져요. 명문으로 제작 순서까지 알 수 있어, 사인비구의 작업과 당시 장인들의 활동을 구체적으로 연구하는 근거가 됩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