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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 고려시대 · 경상북도 경주시
왕의 표창에 이른 묘소 곁 이야기, 사각기둥에 새긴 효행
부모의 무덤을 지켰다는 행적은 지방 관리의 보고를 거쳐 왕의 표창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경위를 사각기둥 모양의 돌에 적었어요. 1182년에 세운 이 비는 불교 관련 비문이 많은 고려시대에, 다른 성격의 기록을 전하는 드문 사례입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