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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 통일신라시대 · 경상북도 상주시
손에 든 작은 약 그릇. 각진 몸에도 부처의 정체가 남았다
풍만하던 신라 불상의 몸은 시간이 흐르며 단단하고 각진 표현으로 바뀌어 갑니다. 이 불상은 앞선 조각의 균형을 이어받으면서도 달라진 시대의 손길을 보여 줘요. 이 불상을 비교하면 신라에서 고려로 이어지는 조각 표현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