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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본 페이지 ↗
촬영·제공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보물 · 조선 명종 2∼8년(1547∼1553) · 경상북도 경주시
주희의 책에 다른 의견을 쓰다. 이언적의 손글씨가 남은 자리
주희의 해석이 큰 권위를 지니던 때에도 이언적은 부족하다고 본 부분을 보충했습니다. 남의 글을 베낀 책이 아니라 학자 자신의 판단을 직접 적은 저술이에요. 권위 있는 해석에도 질문을 던졌던 학자의 태도가 오늘의 독자에게 생각할 거리를 남깁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