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보물 · 신라시대(5∼6세기) · 경상북도 경주시
천마총은 경주 황남동고분 제155호 무덤으로 1973년 발굴하여 금관, 팔찌 등 많은 귀중한 유품들과 함께 천마 그림이 발견되어 천마총이라 부르게 되었다.
천마총 금제 관식(天馬塚 金製冠飾)은 천마총 안의 널<관(棺)> 머리쪽에 있던 유물 보관함에서 발견된 것으로 큰 새의 날개가 펼쳐 있는 모양이고, 밑은 방패 모양으로 된 장식이 달려있다. 몸체와 좌우의 날개에는 덩굴무늬를 파 놓았는데, 가장자리의 테두리와 줄기부분에는 세밀하게 점선을 찍어, 얇고 긴 금판이 힘을 받도록 했다.
표면 전면에는 지름 0.7㎝정도의 원판을 400여개 정도 금실로 연결하여 매우 화려해 보인다. 밑에는 장식이 전혀 없고 밑이 둥근 돌기부가 있고, 못 구멍이 하나 있으나 어떠한 방법으로 어느 곳에 고정시켰던 것인지 그 용도에 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