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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 고려시대 초기 · 경상북도 상주시
유난히 높은 첫층 위로 일곱 지붕, 사라진 절의 이름은 전승 속에 남았다
상오리 칠층석탑은 두 층 기단 위로 일곱 층을 쌓았습니다. 첫층 몸돌이 높고 위로 갈수록 작아지며, 고려 전기의 탑으로 추정됩니다. 옛 절 이름조차 전승에 기대는 자리에서, 돌탑의 형식은 어떤 역사를 들려줄까요?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