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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 7세기 말 · 경상북도 경주시
얇은 금속판에서 살아난 몸짓, 동아시아 조각을 닮은 신라 불상
평평한 금속판 위에서도 얼굴과 옷주름은 생동감 있게 솟아납니다. 비슷한 표현이 중국과 일본의 불상에도 나타나, 신라가 받아들이고 다듬은 조각 양식을 비교하게 해줘요. 작은 판불 열 점은 통일신라 초기 미술을 잇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