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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 조선 숙종10년(1684) · 경상남도 산청군
두 발 사이에 적은 왕실의 안녕, 꽃으로 가득 채운 큰 그림
인물과 꽃의 장식 사이에 글씨가 제작의 배경을 더합니다. 화면 아래 기록에는 그린 사람과 고친 때가 남고, 두 발 사이에는 왕과 왕비와 세자의 안녕을 비는 글이 있어요. 정교한 문양에 분명한 제작 기록을 갖춰 17세기 불화를 연구하는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국가유산청 원문 ↗ · 2026-09-15 수집